스타트업 사회 #2021
(포럼) 사회적 경제의 자율성
기획취지 시대의 문제를 푸는 주체는 대략 정부, 시장, 시민으로 나뉩니다.
사회적 경제, 사회적 기업이 정부의 외주화로, 시장의 확장으로, 시민운동의 변종으로 이해되는 것도 세 주체를 벗어나서 문제 풀이를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묻습니다. 사회적 기업은 여전히 문제 풀이의 대안적 주체일 수 있는가? 소셜 벤처의 출현은 사회적 경제 내부의 일인가, 외부의 일인가?
대안적 교환 시스템의 가능성을 읽어내기 위하여 지난 십년간 급성장한 사회적 경제와 소셜 벤처의 성격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기획취지 시대의 문제를 푸는 주체는 대략 정부, 시장, 시민으로 나뉩니다.
사회적 경제, 사회적 기업이 정부의 외주화로, 시장의 확장으로, 시민운동의 변종으로 이해되는 것도 세 주체를 벗어나서 문제 풀이를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묻습니다. 사회적 기업은 여전히 문제 풀이의 대안적 주체일 수 있는가? 소셜 벤처의 출현은 사회적 경제 내부의 일인가, 외부의 일인가?
대안적 교환 시스템의 가능성을 읽어내기 위하여 지난 십년간 급성장한 사회적 경제와 소셜 벤처의 성격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일시: 2021. 6. 10, 오후 3시 ~ 5시
사회: 배종훈(벤처기업가센터)
- 발표 1. 유병선(우리동물생명사회적협동조합)
- 발표2. 박성훈(사회적가치연구원)
- 입장1. 문정빈(고려대 일진창업지원센터)
- 입장2. 윤종태(사회적기업진흥원)
- 입장3. 석승훈(서울대 경영대학)
사회: 배종훈(벤처기업가센터)
- 발표 1. 유병선(우리동물생명사회적협동조합)
- 발표2. 박성훈(사회적가치연구원)
- 입장1. 문정빈(고려대 일진창업지원센터)
- 입장2. 윤종태(사회적기업진흥원)
- 입장3. 석승훈(서울대 경영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