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트컴퍼니, 위버딩 굿노트로부터 25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 유치
디지털 문구 콘텐츠 플랫폼 ‘위버딩’을 운영하고 있는 누트컴퍼니(벤처경영학12기 신동환 대표)가 글로벌 필기 앱 굿노트(Goodnotes, 대표 스티븐 챈)로부터 25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가 굿노트의 첫 스타트업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 있다. 또한 누트컴퍼니는 동시에 프리 시리즈A 투자자로 참여한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의 벤처캐피탈 스트롱벤처스로부터 2억원의 후속 투자를 이끌며 누적 투자액 57억원을 달성했다.
관련 기사 : https://www.mk.co.kr/news/it/10837095
이번 사례가 굿노트의 첫 스타트업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 있다. 또한 누트컴퍼니는 동시에 프리 시리즈A 투자자로 참여한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의 벤처캐피탈 스트롱벤처스로부터 2억원의 후속 투자를 이끌며 누적 투자액 57억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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