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학당그룹 김군 동문,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발전기금 출연
지난 11월 5일(금)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학장실에서 김군 동문(AMP 90기)의 발전기금 약정식이 있었다.
김군 동문은 이날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에 발전기금 일억 원을 출연하기로 약정하며,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의 발전이 곧 대한민국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으리라 믿고, 국가의 미래에 투자하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되었다.”며, “앞으로의 성장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응원하겠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이에 이유재 경영대학(원)장은 “우리 대학의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베풀어주신 큰 뜻을 감사히 받들어 소중히 사용하겠다. 앞으로도 동문의 기대와 성원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김군 동문이 이끄는 ㈜하프는 39년 전통의 특허받은 공부법을 통한 ‘하프스터디’, ‘하프학사’ 등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서울대학교 경영대학과 업무 협약을 맺어 교육사업 및 청년 창업 시장을 확대하기로 한 바 있다.
김군 동문은 이날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에 발전기금 일억 원을 출연하기로 약정하며,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의 발전이 곧 대한민국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으리라 믿고, 국가의 미래에 투자하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되었다.”며, “앞으로의 성장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응원하겠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이에 이유재 경영대학(원)장은 “우리 대학의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베풀어주신 큰 뜻을 감사히 받들어 소중히 사용하겠다. 앞으로도 동문의 기대와 성원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김군 동문이 이끄는 ㈜하프는 39년 전통의 특허받은 공부법을 통한 ‘하프스터디’, ‘하프학사’ 등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서울대학교 경영대학과 업무 협약을 맺어 교육사업 및 청년 창업 시장을 확대하기로 한 바 있다.